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챤 디올 (문단 편집) ==== 디올 북 토트백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디올북토트백.webp|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디올 북토트 미니.webp|width=100%]]}}} || || '''디올 북 토트''' || '''디올 북 토트 미니''' || 오블리크 패턴의 패브릭 소재로 제작된 가방이다. 큰 사이즈에 넉넉한 수납을 보여주면서 큰 인기를 끈 가방이다. 가격은 미니가 320만 원, 스몰은 420만 원, 미듐 사이즈가 445만 원, 라지 사이즈가 460만 원이다. 디올의 큰 가방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수납이 워낙 좋아서 기저귀 가방으로 쓰는 여성들도 꽤 있고, 밖에 나가보면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는 디올 가방 중 하나이다. 단점으로는 미듐이나 라지 사이즈는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 있는데, 미니나 스몰은 가벼운 편이다. 몇년 정도 사용하다보면 본드가 녹으면서 오블리크 패브릭이 붉은색으로 변색되는 현상이 북토트에서 자주 일어난다. 구입한지 5년 이내인 제품이라면 1회에 한해 동일 북토트나 추가금을 내고 디올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북토트로 교환을 해온다면 따로 개선품이 나온 건 없기 때문에 몇 년 쓰다보면 다시 그런 현상이 생길 수도 있고, 그때는 새 제품으로 교환도 어렵다. 주로 [[루이 비통 온더고]] 시리즈와 비교군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